[기획] '딸기우유' 핑크vs'새콤달콤' 오렌지, 내일 어떤 치크 바르지?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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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숙취 메이크업, 과즙 메이크업 등 다양한 치크 화장법이 주목받고 있다. 치크 화장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컬러가 출시돼 여성들의 결정장애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수많은 치크 컬러 중 내일 나의 선택을 받을 컬러는? 이에 핑크 치크를 연출한 이유리와 프리스틴 시연, 오렌지 치크의 최강희와 치타로 치크 컬러를 추천한다. 마음에 든다면 바로 저장! 내일 바로 도전해보자.

♦ 이유리 : 과즙미 팡팡 터진 '입덕요정'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걸크러시 변호사 변혜영 역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입덕하게 만든 이유리가 핑크빛 치크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섀도를 최소화해 인형 같은 속눈썹을 강조했으며 치크 컬러에 맞춰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 프리스틴 시연 : '부끄부끄' 수줍은 양 볼

투명하고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시연은 발그레한 핑크빛 블러셔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섀도로 눈에 은은한 음영을 부여한 뒤 높게 집어 올린 속눈썹으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여기에 은은한 핑크 블러셔로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연출해 내추럴한 매력을 어필했다.

♦ 최강희 : 양 볼에 터진 오렌지 과즙

최강희의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 메이크업이다. 오렌지 메이크업을 연출한 최강희는 광대 라인에 하트 모양으로 블러셔를 발라 얼굴에 볼륨을 더했다. 여기에 블러셔와 비슷한 컬러 계열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연결되도록 했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메이크업이지만 최강희는 아이라인, 음영 등 아이 메이크업을 최소화해 멋스럽게 완성했다.

♦ 치타 : 센 언니도 사랑한 오렌지 치크

치크 보다 아이 메이크업에 집중하고 싶다면 치타를 참고하자. 치타는 오렌지와 레드 컬러를 이용해 메이크업 했다. 잡티를 잡아 깔끔하게 연출한 구릿빛 피부에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섀도로 눈가 음영을 잡았다.

여기에 캣츠 아이로 아이라인을 높게 그린 다음 섀도보다 약간 밝은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로 치크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레드 립으로 과하지만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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