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웬디부터 이성경까지' 분위기甲 발리아쥬 베스트 3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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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가을 여신 원한다면? 발리아쥬에 주목하자.

강한 컬러 대비로 연출하는 옴브레에 이어 최근 내추럴하고 세련된 '발리아쥬(Balayage)'가 유행하고 있다. 발리아쥬는 여러 컬러가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연출하는 기법으로 머리를 한가닥씩 잡아 염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가 자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 때문에 염색할 걱정 없고 트렌디하기까지 해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발리아쥬, 레드벨벳 웬디, 이성경, 유빈의 스타일을 통해 연출 팁을 알아봤다.

★ '미모 여신, 나야 나' 웬디, 아이돌 다운 파격 컬러 선택

웬디는 다크 브라운, 라이트 브라운, 그리고 형광 옐로 컬러 등 여러 색을 섞어 연출한 발리아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때 굵은 컬을 넣어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웬디는 한 듯 안 한 듯 생기만 살짝 부여한 메이크업을 더했다. 이로써 깨끗하면서 새하얀 피부를 강조했고 과한 헤어 연출을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했다.

★ '몽환적 분위기' 이성경, 고양이처럼 도도하게

이성경은 머리 가닥가닥의 염색 높낮이를 다르게 연출해 발리아쥬 염색을 브릿지처럼 완성했다. 앞서 소개한 웬디는 비슷한 톤을 섞었다면, 이성경은 색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두 가지 컬러만을 이용한 것이 특징. 여기에 애시 톤 헤어와 잘 어울리는 다크 립 메이크업을 매치해 도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 '이 구역 청순보스는 나!' 유빈, 가을 분위기 물씬

센 언니 메이크업을 즐겨 했던 유빈은 최근 메이크업을 최소화해 청순미를 어필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내추럴 메이크업에 애시 컬러의 발리아쥬 염색을 통해 멋스럽게 완성했다. 특히 층을 강하게 낸 레이어드 컷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때로는 풀어서 자연스럽게, 때로는 양갈래로 땋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이성경, 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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