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인생샷 보장’ 코스모스 졸업자를 위한 졸업식 메이크업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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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8월 말, 본격 가을 졸업 시즌이 돌아왔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졸업식, 이날만큼은 시선을 싹쓸이하는 청순 여신으로 거듭나보자. 이때 필요한 것은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 이에 소녀시대 윤아, 서예지, 전소미의 메이크업을 통해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실패 제로 메이크업 꿀팁을 소개한다.

♥ '여신 포스 뿜뿜' 은은한 코랄 빛 메이크업

졸업식에는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는 깨끗한 피부 표현과 내추럴 메이크업이 필수다. 윤아처럼 흰 피부를 갖고 있다면 아이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치크를 강조해 투명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윤아는 코랄 컬러의 블러셔와 립 틴트를 이용해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날렵한 V라인을 위해 셰이딩은 강하게 넣는 것이 좋다. 이때 피부 톤이 어두워지면 안 된다. 치크를 넘지 않은 선에서 턱 선을 집중 공략하고 턱 밑 목으로 이어지는 부분까지 셰이딩해 자연스럽게 완성하는 것이 좋다.

♥ '청순 열매 냠냠' 내추럴에 글리터로 블링블링하게

졸업식이 끝난 뒤 동기, 가족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은 야외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그리고 옷 위에 졸업 가운을 겹쳐 입기 때문에 더워서 자칫 화장이 흘러 내릴 수 있다. 그래서 파운데이션을 소량으로 얇게 여러 겹 발라 밀착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과한 화장이 부담스럽다면 서예지의 메이크업을 참고하자. 바짝 올린 속눈썹과 눈두덩이에 펴 바른 글리터로만 화장을 마무리해 내추럴하지만 화려한 느낌까지 챙겼다.

♥ '내가 바로 인간 과일' 과즙미 팡팡 귀요미 메이크업

특별한 날인만큼 화려한 화장을 하고 싶다면 전소미의 메이크업을 참고하자. 이 스타일링은 누르면 과즙이 팡 터질 것 같은 치크와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이 포인트다.

깔끔한 베이스를 기본으로 글리터 섀도를 이용해 애굣살, 눈두덩이 전체를 살짝 밝혀준다는 느낌으로 바른다. 이때 마스카라로 높게 올려 연출한 인형 같은 눈매가 포인트다. 부족하다 싶을 때는 부분 인조 속눈썹을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오렌지 레드 컬러의 블러셔와 립 틴트를 도화지에 물들인다는 느낌으로 바르면 쉽게 과즙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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