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오트밀로 스킨 케어를?' 휴가 후 자체발광 피부 돌려받는 법 4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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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바캉스 후 까맣게 타 버린 내 피부 어쩌지?

휴양지의 내리쬐는 햇볕으로 타 버린 피부 복구는 바캉스 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자외선에 고통 받으며 탄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면 축축 처질 뿐 아니라 심하면 피부 표면이 뜯겨져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바캉스 후 애프터 케어는 필수다.

이에 집에서 손쉽게 피부 진정뿐 아니라 미백까지 가능한 착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된다. 장바구니 하나 들고 집 앞 마트로 달려가기만 하면 쉽게 피부 관리할 수 있다.

♥ 뽀얀 피부 완성템 '레몬', 상큼 피부 연출에 딱!

레몬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미백성분을 갖고 있는 다량의 비타민C를 함유해 피부를 밝히는 것을 돕는다. 더불어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해 물광 피부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레몬은 즙을 내 팩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단 자외선으로 인해 벗겨진 피부에는 절대 하면 안되니 주의하자. 산성이 강한 레몬즙이 꺼려진다면 레몬 오일을 대신 이용해도 좋다.

얼굴에 닿는 것이 싫다면 레몬수를 이용하자. 꾸준히 레몬수를 마신다면 얼굴빛이 환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투명 매끈 광채 피부 메이커 '토마토', 내 피부를 구해줘

토마토는 피지 조절 기능이 좋고 비타민 A, B, C를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주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토마토에 들어있는 과일산은 미백 뿐만 아니라 각질과 블랙헤드 제거에 좋다.

토마토 즙을 내 요거트와 오트밀을 섞으면 자연스러운 톤업은 물론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인 팩이 된다. 또한 항염작용을 하는 죽염을 약간 섞으면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이니 참고하자.

♥ 탱탱하고 새하얀 피부 원해? '오트밀'이 답

오트밀은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피부 톤을 밝히는 천연 각질제거제로 불린다. 강렬한 햇モ騈ᄏ 이기지 못하고 생을 다한 우리의 세포들을 오트밀로 깨끗하게 정리하자. 오트밀을 곱게 갈아 요거트와 섞으면 부드러운 스크럽제로 활용 가능하다.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씻어내면 쉽게 각질 제거를 할 수 있으나, 너무 세게 오랫동안 마사지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자.

♥ 땡볕에 혹사당한 피부 '감자'로 구하리

감자는 예부터 미백제로 이용됐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며 화이트닝 효과 역시 뛰어나 감자로 팩을 하면 피부가 투명하고 환해진다. 이때 우유와 꿀을 함께 넣으면 수분이 팡팡 터지는 보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강판에 곱게 간 감자에 꿀과 우유를 넣고 밀가루를 살짝 넣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얼굴에 그대로 올려주면 된다. 감자 속 비타민 C가 햇볕에 고통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하얗게 만들어 줄 것이다.


사진=프리큐레이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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