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빠져든다' 혼혈렌즈, 매력 본격 탐구 '현아부터 선미까지'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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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아이돌들이 국적 불명의 신비로운 눈동자 색과 사랑에 빠졌다.

서양인들의 전유물로만 느껴졌던 블루, 브라운 눈동자가 화제다. 착용만 했을 뿐인데 얼굴은 한층 밝아진 것 같고 신비로운 느낌까지 연출할 수 있어 가요계는 물론 20대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처음 만나보는 눈동자 색에 어떤 메이크업을 연출해야 할지 감이 안온다면 주목하자. 태연, 현아, 선미의 연출법을 통해 상큼미 가득한 혼혈렌즈 추천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 ‘애기 같은 모찌 피부’ 태연, 빠질 것 같은 바다 눈빛

에메랄드 빛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라이트 그린 컬러의 렌즈를 낀 태연은 투명한 피부를 강조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바짝 올린 속눈썹으로 인형 같은 눈매를 연출한 뒤 색조를 최소화하고 핑크 레드 컬러의 틴트로 립을 그러데이션했다. 이로써 렌즈와 어우러지면서 아기같이 깨끗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 ‘역시 섹시 아이콘’ 현아, 센 언니 메이크업

현아는 이날 파격적인 의상과 볼드한 액세서리로 연출한 섹시 분위기에 맞춰 강해 보이는 센 언니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바탕에 블랙 테두리가 포인트인 렌즈를 착용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했다. 더불어 사선 블러셔와 연결되게 컨투어링을 강하게 넣어 날렵한 V라인 얼굴형을 완성했다.

★ '이 분위기, 치명적' 선미, 인형 눈매로 포인트

혼혈렌즈는 자칫 눈빛이 흐려 보일 수 있는데 스모키 메이크업과 만나면 강해 보이면서도 개성있게 연출할 수 있다. 선미는 블랙으로 눈의 음영을 강하게 잡고 핑크 레드 립스틱을 풀립으로 연출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눈두덩이와 언더 래시 중앙에 레드 섀도와 입자가 굵은 화이트 펄을 발라 눈이 더욱 커 보이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태연 SNS, 하윤서 기자 hays@, 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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