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일상복귀 실화냐?', 막바지 바캉스 애프터 케어 팁 4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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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꿈만 같았던 바캉스는 이제 안녕, 푸석해진 얼굴과 까맣게 탄 피부를 집중 관리할 때가 왔다. 바캉스 애프터 케어를 소홀히 할 경우 피부 노화는 물론 울긋불긋 잡티와 기미가 생기는 것은 금방이다.

마일드 클렌징부터 진정, 보습케어, 미백관리 까지, 일상 속 할 수 있는 막바지 애프터 케어 방법을 제안한다.

◈ 꼼꼼 클렌징, 노폐물 제거에 OK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휴가를 보냈다면 피부는 당연히 지쳐있고 예민한 상태다. 1차적으로 꼼꼼한 클렌징을 통해 모공 깊숙이 쌓여 있는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자.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극 제품을 이용해 부드럽게 클렌징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스크럽제나 딥클렌징 제품은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세안 후 얼굴에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직접 뿌리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 속 수분을 뺏고 더 건조하게 만들어 피하는 것이 좋다.

◈ 진정 케어, 울글불긋 성난 피부 진정에 OK

꼼꼼한 클렌징 이후엔 냉찜질과 수딩 팩으로 화끈거리는 피부를 진정하고 수분 충전을 해보자. 먼저 차가운 타월 또는 얼린 헝겊을 이용한 냉찜질을 추천한다. 얼음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갖다 대는 것은 오히려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으니 차가운 타월을 이용해 얼굴의 열을 식히도록 하자. 달아오른 피부는 3~5일 간 집중 관리하도록.

냉찜질 이후 피부 온도를 더욱 낮추려면 수분과 진정에 탁월한 알로에 팩을 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알로에 수딩 팩으로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알로에를 직접 갈아 만든 천연 알로에 팩으로 진정하는 것을 더욱 추천한다. 얼굴에 얇은 거즈를 올려둔 뒤 물과 섞은 알로에 팩을 도포하고 20분간 휴식을 취해보자. 촉촉함과 시원함이 오래 유지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 미백 케어, 칙칙해진 피부 회복에 OK

바캉스 후 검게 그을린 피부 회복을 위해선 화이트닝 케어가 빠질 수 없다. 강한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유발해 즉각적인 미백관리가 중요하다. 이때 미백기능이 있는 제품을 이용해 주 2회 정도 팩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는 간편하면서도 완벽하게 가꿀 수 있는 미백크림이나 미백연고 등의 기능성 제품들을 사용해 칙칙한 안색을 가꿔보자.

◈ 생활습관, 건강한 피부 재생에 OK

피부 상태가 너무 심하다면 피부에 민감한 메이크업은 보름 정도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거나 충분한 휴식으로 휴가 동안 깨진 생활리듬을 찾는 것도 피부 재생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피곤한 몸을 이완시켜 주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하루 7∼8컵의 물도 꾸준히 마시면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다.

나아가 멜라닌색소의 증가를 막고 피부재생을 촉진시키는 비타민C가 함유된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 화이트닝 케어에 탁월하다.


사진=프리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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