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초콜릿을 피부에 바른다고? '꿀피부 완성템' 천연팩 5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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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아무리 비싼 화장품이라도 내 피부에 맞지 않으면 좋은 화장품이라 할 수 없다. 좋다는 화장품을 이것저것 사서 바르기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직접 팩을 만들어 해 보는 건 어떨까. 트러블 일어날 확률도 적고 가격까지 착한 천연팩, 피부 고민별 추천 재료를 소개한다.

1. 오렌지 : 피부 잡티 제거에 딱!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미 생긴 잡티를 없애기는 힘들다. 그러나 잡티가 눈에 띄지 않게 완화할 수 있고 각질 제거에도 좋다.

풍부한 비타민 C를 함유한 오렌지가 햇볕을 만나면 산화가 빨리 일어나 자기 전에 팩을 하는 것이 좋다. 오렌지를 깨끗이 씻고 즙을 내어 플레인 요구르트, 밀가루, 곡물가루 등을 추가해 시트 팩 위에 바르면 된다.

2. 아보카도 : 가뭄 일어난 내 피부를 구해줘!

아보카도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 아니라 특히 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더한다.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보다는 악건성 피부에 좋다.

으깬 아보카도에 꿀을 넣어 섞어 이용하면 더 촉촉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밀가루를 넣어 점성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후 일반 팩처럼 마스크팩 시트나 거즈 위에 올려 20분 뒤 미온수로 세안하면 촉촉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3. 쌀겨 : 촉촉 내 피부 보완관

쌀겨는 비타민 A, B1, B6 등 철분,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다. 따라서 피부 대사를 높이고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 보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해 예로부터 미백 재료로 쓰였다.

쌀겨 팩을 하기 전에 스팀타월을 얼굴에 올려 모공을 열어주는 것이 좋다. 이후 생쌀겨, 밀가루, 물을 섞어 적당한 점성을 만든 뒤 얼굴 전체에 바르고 15~20분 후 씻어내며 찬물 세안으로 마무리한다. 이후 스킨케어 제품으로 보습을 가두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4. 초콜릿 : 할리우드 스타들의 동안 피부 비결!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분말에는 항산화 효과에 좋은 폴리페놀과 미네랄이 들어있다. 이미 할리우드 스타들은 초콜릿 스파를 즐길 정도로 해외에서는 초콜릿 미용법이 유행 중이다. 무가당 코코아 가루에 꿀과 우유를 넣어 적당한 점성의 팩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탱탱한 동안 피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 우유 : 셀럽 Pick! 맑은 피부를 위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셀럽들이 오래 전부터 사랑하는 천연 재료인 우유는 피부의 만병통치약 같은 재료다. 우유는 각질 제거부터 보습, 안티에이징 효과는 물론 두피와 헤어에 윤기를 더한다. 특히 콩가루와 만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콩가루, 우유를 섞어 얼굴에 바른 후 씻어내면 노폐물이 제거되고 피부도 매끄러워진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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