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은은한 컬러x매트한 텍스처', 환절기 립 메이크업 팁 3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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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여름과 가을 사이는 컬러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다. 특히 애매한 계절에는 밝고 어두운 컬러를 섞은 중간의 립 컬러로 메이크업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환절기에는 칙칙한 안색을 밝혀주는 은은한 컬러, 글로시한 텍스처보다는 매트한 텍스처의 벨벳 립스틱이나 틴트를 추천한다. 스타들의 립 메이크업을 참고해 환절기에 돋보이는 입술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 김재경, 딥 코럴빛 컬러X세미 매트 텍스처… 자연스러움 UP

김재경은 부드러운 수플레 질감에 세미 매트하게 마무리 된 립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은은한 딥 코럴빛 컬러가 여성스러움은 물론 자연스러운 무드를 배가시켰다.

세미 매트한 립 표현을 위해선, 입술에 컨실러를 발라둔 뒤 스펀지에 립스틱을 묻혀 톡톡 두드려 바르도록 하자. 또는 립스틱을 바른 다음 휴지로 입술 표면을 살포시 눌러 윤기를 걷어내는 방법도 좋다.

◈ 수영, 꽃분홍 컬러X그라데이션… 여성스러움 UP

수영은 약간의 광택이 가미된 꽃분홍빛의 립 컬러로 여성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베리 색상의 립스틱은 수영의 뽀얀 피부를 더욱 환하게 밝혔으며, 청순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또한 촉촉한 텍스처가 입술에 핑크빛 그라데이션을 선사해 생기를 부여했다.

특히 광택이 과한 립스틱을 바로 입술 위에 바르면 너무 돋보일 수 있다. 이때 브러시를 이용해 입술 위해 얇게 펴 바르면 더욱 선명하고 은은한 발색을 유지할 수 있다. 수영처럼 볼륨감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려면 립스틱을 바르고 투명 립글로스를 덧발라 자연스럽게 번지듯 표현해보자.

◈ 서예지, 로제 와인 컬러X매트 텍스처… 청순함 UP

누드톤의 립 컬러는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한다. 청순하고 깨끗한 쿨 톤의 이미지가 강한 서예지는 누드 계열의 로제 와인 컬러로 청순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로제와인 컬러는 벽돌 색상의 MLBB 컬러로 말린 장미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매트한 텍스처가 더해져 고급스럽고 우아함을 배가시켰다.

누드 톤의 립 컬러는 자칫 잘못 선택하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일 수 있다. 때문에 얼굴에 입체감을 줄 수 있도록 광대뼈와 눈에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을 한 뒤, 자신의 피부에 맞는 누드 컬러를 선택해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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