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한지민부터 하니까지', 거지존을 예쁨존으로! 극복 팁 3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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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거지존’이 대세다.

관리하기 힘든 중단발 길이의 머리를 거지존이라 부른다. 스트레스 유발하는 이 스타일이 최근 여자 스타들 사이에서 핫 트렌드로 자리했다. 스타들은 왜 거지존에 주목하는 것일까? 이에 한지민, 하니, 이수현의 스타일로 중단발의 매력을 샅샅이 파헤쳐봤다.

★ ‘어쩜 이렇게 예뻐?’ 한지민, 자갈치 머리도 소화하는 비주얼

언제나 예쁨을 발산하는 한지민의 헤어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어중간한 머리 길이는 한지민에게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한지민은 오히려 이 길이를 즐기기로 한 듯한 모습이다.

먼저 정수리부터 머리 끝까지 볼륨을 풍성하게 넣었다. 여기에 어깨에 닿아 뻗쳐나가는 방향에 맞춰 머리 끝을 살짝 밖으로 뺀 일명 ‘자갈치 머리’로 연출했다. 여기에 앞머리를 이마가 살짝 보이는 시스루 뱅으로 연출해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 ‘심쿵하니?’ 하니, 내게 거지존이란 없다!

이엑스아이디 하니는 어깨 라인보다 살짝 더 긴 머리로 완벽한 거지존에 들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뻐 보이는 이유는 텍스처를 살린 헤어 컷과 스트레이트 펌이다.

하니의 스타일 포인트는 거칠게 잘린 듯한 머리 끝이다. 이로써 바람에 날린 듯자연스럽게 휘날리는 머리 끝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트레이트로 머리를 쭉 펴 부하지 않게 완성했다.

★ '인형보다 깜찍해' 이수현, 거지존도 귀엽게~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은 C컬과 S컬을 섞어 어중간한 머리 길이를 극복했다. 머리 끝이 안 쪽으로 말린 C컬과 바깥 쪽으로 빠지는 S컬을 섞으면 펌을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연출 가능하다.

여기에 동글동글한 얼굴형과 어우러지는 숱을 많이 낸 뱅 헤어로 귀엽게 연출했다. 또한 애시 레드 컬러로 염색해 발랄하면서 트렌디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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