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헤어발자취]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깐진구 vs 안 깐진구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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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 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은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여진구. 최근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 미스터리 소년 '성해성'으로 열연 중이다.

잘생긴 얼굴이 훤히 드러나는 포마드부터 쉴 틈 없는 훈내 폭격으로 누나들 심쿵하게 만드는 내추럴까지 여진구의 레전드 헤어스타일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1. '남자다움의 정석' 깐진구 스타일링 2

왁스를 이용해 깔끔하게 포마드를 연출한 여진구는 앞머리 부분에 컬을 넣어 머리가 풍성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9대1 가르마로 나이가 들어 보이지만 여진구 특유의 듬직한 매력으로 어색한 느낌은 전혀 없다.

이번에는 7대3 가르마다. 컬을 넣지 않고 자연스럽게 뒤로 넘긴 이 머리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지만, 헤어 라인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 다소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다. 이때 컬을 살짝 줘 앞 머리가 이마를 살짝 가리도록 연출했다면 더욱 좋은 스타일링이 됐을 것.

2. '심쿵을 아는 남자' 안깐진구 스타일링 2

이게 바로 누나 마음 울리는 심쿵 매력이다. 여진구는 컬을 넣은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고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펌을 더해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여기에 최근 유행하는 5대5 가르마로 트렌디한 무드를 더했다. 이제야 본래 나이대를 찾은 듯한 느낌이다.

앞서 소개한 스타일과 다른 앞머리 연출법이다. 이 스타일링은 가르마를 타지 않고 모두 내려 더 어려 보이게 연출한 것이 포인트다. 여진구 특유의 짙은 눈썹과 깎아 놓은 듯 조각 같은 얼굴형이 헤어 스타일과 어우러져 여진구의 남자다운 모습을 강조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제니스뉴스 DB, SBS ‘다시 만난 세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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