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걸그룹 립 다 모았다’ 4人4色 립 연출 팁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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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과즙미 팡팡 터지는 걸그룹의 립을 한데 모았다.

립이 빠진 메이크업은 절대 완성이라고 할 수 없다. 그만큼 립은 여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립은 컬러뿐만 아니라 형태 또한 매우 중요하다. 풀립, 오버립, 그러데이션립 등 다양한 형태 중 어느 것이 나한테 잘 어울릴까?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돌의 립 메이크업을 파헤쳤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아이돌 현아, 수지, 태연, 웬디의 각양각색 립 메이크업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 ‘패왕색의 정석’ 현아 : 섹시미 뿜뿜 오버립

현아를 떠올리면 강렬한 풀립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현아는 입술보다 크게 그린 오버립을 즐겨하는데, 이로써 입술이 통통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현아의 립 메이크업은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을 더 크게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그리면 필러맞은 듯 통통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현아의 메이크업이 부담스럽다면 아이, 치크의 색조를 최소화하고 립만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갑 오브 갑’ 수지 : 청순 미인의 내추럴 풀립

수지는 입술에 혈색만 살짝 준 듯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입술 색에 가까운 코랄 컬러를 풀립으로 연출했으나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특징. 또한 전체적인 컬러를 최소화해 립을 강조했다. 내추럴한 립 표현으로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연출한 것이 수지 메이크업의 포인트다.

♥ ‘누가 나보다 더 귀여워?’ 태연 : 예쁨주의보 내추럴 그러데이션

태연의 앵두 같은 입술은 그러데이션 립과 만났을 때 더욱 돋보인다. 그러데이션 립은 부드러운 이미지 연출에 제격이다. 또한 그러데이션 립은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아 다른 색조 메이크업을 하더라도 부담스럽지 않다.

나아가 사랑스러운 매력 어필과 함께 입술 경계를 풀어 오버립으로 연출하면 입술이 더욱 통통해 보이는 효과까지 줄 수 있다.

♥ ‘깨물어주고 싶은 볼’ 웬디 : 과즙미 퐁퐁 상큼한 그러데이션

태연과 함께 레드벨벳 웬디 또한 그러데이션 립 연출을 시도했다. 태연은 색조를 줄인 메이크업에 립 포인트를 줬다면 웬디는 펄과 블러셔를 이용한 색조 메이크업에 립 그러데이션을 더했다.

또한 입술 중앙 부분에 립스틱을 덧발라 입술이 통통해 보일 수 있도록 강조한 것이 특징. 이로써 과즙미 팡팡 터지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카린 제공, 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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