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정혜성 담당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맨홀’ 윤진숙 메이크업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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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볼수록 탐나는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직접 인터뷰했다.

47 번째 주인공은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윤진숙 역의 정혜성이다. 정혜성은 남자 주인공 봉필(김재중 분)을 짝사랑하는 인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봉필과 마침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과장’에 이어 ‘맨홀’까지 통통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배우 정헤성, 그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바이봄 박선미 원장이 정혜성 메이크업의 솔직 담백한 노하우를 털어놨다.

★ 박선미 원장이 말하는 ‘윤진숙 메이크업’ 집중 포인트

박선미 원장 : 윤진숙은 여자 주인공 유이의 친구이자 남자 주인공 김재중을 짝사랑하는 털털한 역할이에요. 극 중에서 메이크업에 관심이 없는 편이라 과한 색조 대신에 윤기있고 건강한 피부표현에 중점을 뒀어요.

★ Base : 얇지만 밀착력있게 '톡톡톡'

박선미 원장 : 정혜성 씨는 워낙 피부가 매끈하고 건강한 편이에요. 그래서 쫀쫀하고 커버력있는 파운데이션으로 얇지만 밀착력있게 발라 하루종일 촬영해도 무너지지 않도록 했어요.

★ Eye : 과하지 않게, 차분하게

박선미 원장 : 혜성 씨 이목구비가 워낙 또렷하고 입체감 있는 얼굴이다 보니 조금만 메이크업을 해도 과해 보일 수 있어요. 때문에 차분한 톤으로 한 듯 안한 듯 베이직하게 섀도를 발라준 후 모카브라운으로 눈매가 길어보이면서 깊어보일 수 있도록 라인에만 컬러를 얹었어요.

★ Lip & Chic : 자연스러운 컬러표현이 핵심

박선미 원장 : 블러셔는 상큼한 핑크를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했고요. 립은 약간 차분한 느낌이 들도록 톤다운된 컬러를 살짝 섞어서 핑크와 코랄 계열로 생기있게 표현했어요.


사진=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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