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in스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귀여운 반항아, 처피뱅 5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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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단발병' 못지않게 치명적 매력을 가진 '처피뱅', 그 매력은 뭘까?

최근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들이 주목하고 있는 처피뱅 헤어 스타일. 자칫 잘못 잘랐다가는 촌스러워 다시 기를 때까지 핀으로 넘기고 다녀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런데도 왜 유행하는 걸까?

이에 '처피뱅 유발자' 박은빈, 정유미, 채수빈, 소녀시대 서현, 걸스데이 민아의 스타일을 참고해 처피뱅의 매력을 샅샅이 파헤쳐봤다.

★ ‘모찌모찌해’ 박은빈, 구데타마 귀여움 이기는 비주얼

순해 보이는 강아지상이라면 박은빈의 처피뱅에 주목하자. 박은빈은 컬을 강하게 넣어 푸들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안으로 말아 넣은 앞머리는 박은빈 특유의 매력과 만나 귀여움을 발산했다.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가 포인트인 헤어 밴드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 ‘처피뱅 원조답네’ 정유미, 여신 포스 발산 중

처피뱅 열풍의 선두주자 정유미는 높게 묶어 올린 하이 포니테일과 처피뱅을 믹스매치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여전사를 떠올리게 하는 강한 헤어 스타일과 반대로 하늘하늘한 레드 시폰 롱 드레스를 착용해 독특하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역시 윰블리’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덤이다.

★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워?’ 채수빈, 처피뱅 간접체험

처피뱅을 해보고 싶지만 자를 용기가 없다면 채수빈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그는 앞머리에 C컬을 넣어 처피뱅을 연출했다. 핀업걸을 연상시키는 이 스타일링은 살짝 내려간 눈꼬리로 강아지 같은 매력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앞머리와 반대로 뒷머리는 여성스러운 S컬을 믹스매치해 독특하게 완성했다.

★ ‘애교 눈빛 발사!’ 소녀시대 서현, 독특한 처피뱅도 문제없어!

최근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수사관 강소주로 열연 중인 서현은 극중 털털한 성격에 맞게 독특한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다. 끝을 일정하게 다듬는 일반적인 처피뱅과 다르게 끝을 러프하게 잘라 텍스러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귀여운 분위기와 함께 털털한 보이시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 ‘출구 없는 매력’ 걸스데이 민아, 시크+과즙+트렌디 다 있어!

민아의 사랑스러운 매력 포텐이 터졌다. 최근 헤어 트렌드에 맞춰 내추럴한 히피펌으로 변신한 민아는 시스루 처피뱅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과즙이 팡팡 터질 것만 같은 치크 연출로 여성스러우면서 러블리하게 완성했다.


사진=박은빈, 정유미, 채수빈, 서현, 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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