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프터 서머 케어 팁 3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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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뜨거웠던 여름이 갔다. 작열하던 태양에 전에 없던 잡티가 하나 둘 올라오고 푸석푸석한 피부, 모발, 몸마저 건조하다. 여름이 지난 지금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집중 케어가 필요하다.

이에 여름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피부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애프터 서머 케어 팁을 모았다. 이제 자외선에 고통 받은 피부와 헤어를 달랠 시간이다.

▶ '탱탱한 내 피부 돌려줘!' 피부 활력 되찾는 법

여름철 뜨거운 기온 때문에 피부는 생기를 잃고 빠른 노화가 진행 중이다.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부는 지금이 피부 노화를 막을 때다.

피부 활력을 되찾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보습이다. 촉촉한 스킨 케어로 목마른 피부에 물을 주자. 이때 피부 온도를 내리는 쿨링 기능이 있는 수분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냉장고 속 시원한 마스크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피부 리프팅이 필요한 때' 내 몸의 탄력을 찾아서

얼굴과 마찬가지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된 보디는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기 딱 좋은 부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질 제거와 보디 크림은 필수다.

최근 좋은 스크럽 제품이 많으나 가장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것은 천연 재료다. 스크럽에 가장 효과적인 것이 바로 호두껍질, 소금, 설탕이다. 오일이나 샤워 크림에 섞어 마사지 하듯 발라주면 각질 제거는 물론 탄력을 찾을 수 있다.

각질 제거를 마쳤다면 수분감이 좋은 보디 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때 또 마사지를 한다면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이 원활해져 리프팅은 물론 부기를 뺄 수 있다.

▶ '태양에 가장 가까운 헤어' 안티에이징이 필요해!

태양과 가장 가까워 자외선을 고스란히 받는 곳이 바로 두피와 모발이다. 여기에 워터파크의 소독된 물은 머리카락을 탈색시키고 두피를 자극해 각질뿐만 아니라 두피의 탄력까지 떨어뜨린다.

두피 관리는 샤워부터 시작한다. 뜨거운 물 샤워는 두피에 매우 해롭기 때문에 37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다. 샴푸는 노폐물 정리를 위해 두피를 힘있게 누르며 바르는 것이 좋다. 여기에 일주일에 3~4회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영양을 주면 찰랑찰랑한 모발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프리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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