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레드립부터 MLBB까지' 배우vs가수 가을 립 배틀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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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상큼 발랄한 여름 메이크업에서 은은하고 우아한 매력의 가을 메이크업에 도전할 때다.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불고 있다. 완연한 가을 날씨에 메이크업 변화를 꾀하고 있다면 이 기획을 참고하자. 이번 가을 '분위기 여신'이 될 수 있는 립 추천 컬러를 스타들에게서 찾아봤다.

레드립을 연출한 김혜수와 현아부터 버건디립 정려원과 수영, 그리고 스킨톤 립 이연희와 선미까지 같은 컬러를 바른 배우와 가수의 스타일링으로 예쁘게 립 연출하는 팁을 제안한다.

◆ ‘립은 역시 레드!’ 레드립, 김혜수vs현아

여전한 자체발광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김혜수가 강렬한 레드립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혜수는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베이스로 색조를 최소화해 립을 강조한 원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로써 클래식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김혜수가 원포인트로 레드립을 연출했다면, 현아는 얼굴 전체에 색을 강하게 넣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현아는 아이 브로부터 섀도, 블러셔, 립 모두 레드 컬러로 맞춰 과한 듯 보이지만 특유의 섹시미로 완벽 소화했다. 특히 레드 컬러를 강하게 사용해 흰 피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 ’시선강탈 섹시미’ 다크립, 정려원vs수영

가을에 꼭 한번 도전하고 싶은 컬러, 버건디 메이크업이다. 정려원은 웜톤 피부와 어울리는 오렌지빛 버건디 컬러를 이용해 립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매트한 피부표현, 음영만 살짝 넣은 아이 메이크업 등으로 립을 강조했다.

수영은 전체적으로 셰이딩을 강하게 넣어 얼굴 윤곽을 강조한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여기에 쿨톤 피부와 어우러지는 다크 레드 컬러를 이용해 립 포인트를 줬다. 이로써 날렵한 V라인 얼굴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가을은 MLBB’ 스킨립, 이연희vs선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MLBB 립이 유행할 전망이다. ‘내 입술이지만 조금 더 나아 보인다’는 뜻을 가진 MLBB 립은 은은하면서도 트렌디한 메이크업으로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연희는 매트한 피부 표현을 베이스로 전체적으로 색감을 줄인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핑크톤이 가미된 스킨톤 립 컬러로 입술에 혈색을 살짝 더했다.

반면 선미는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립은 인디핑크 컬러의 립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했으며 오렌지와 블랙 컬러를 이용해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한 마스카라와 펄 섀도로 아이 래시를 강조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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