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입술에 뭐했니?' 성형없이 예쁜 립 연출 팁 4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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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매일 바르는 립스틱으로 성형하자.

아무 생각 없이 바르는 립스틱, 과연 ‘슥슥’, ‘음파음파’ 뿐일까? 대답은 NO! 입술에 관심을 갖고 노력 한다면 더 예쁜 입술을 가질 수 있다.

쉽고 빠르게 예쁨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립 메이크업 꿀팁을 소개한다. 각각 다른 모양의 입술을 가진 서예지, 루나, 이호정, 캐스퍼의 립 메이크업 중 '이거 딱 내 입술인데?' 한다면 바로 저장, 따라해보자.

◆ 세련된 얇고 긴 입술, 립글로스로 볼륨 빵빵

서예지처럼 얇은 입술을 가졌다면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에 주목하자. 서예지는 깔끔한 베이스를 기본으로 색조를 최소화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메이크업에 글로시한 입술과 애굣살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멋스럽게 완성했다.

특히 글로시한 립글로스를 이용해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때 입술 중앙에 반짝이는 느낌을 줘 입술에 볼륨을 주면서 강조해 얇은 입술을 보완했다.

◆ 섹시한 도톰 입술, 풀립으로 여성미 뿜뿜

보다 과감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싶다면 루나의 메이크업을 참고하자. 루나는 잡티를 커버한 깔끔한 피부 표현에 오렌지 브라운 섀도를 이용해 강한 음영을 잡았다.

여기에 컨투어링으로 V라인을 완성했으며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루나의 강렬한 레드 립은 도톰한 입술을 강조하며 여성스러운 매력 어필을 도왔다.

◆ 긴 인중, 일자형 입술로 부드러운 매력 어필

인중이 긴 사람이라면 이호정의 메이크업을 참고하자. 이호정은 생기 발랄한 핑크빛 베이스를 기본으로 립을 강조한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입술 산을 일자로 평평하게 그려 긴 인중을 커버했다.

이렇게 입술 산 모양을 그대로 따지 않고 이어 일자로 그리면 인중이 짧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으며 더욱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 산이 높은 입술, 부드럽게 그러데이션

입술 산이 높고 형태가 딱 눈에 띄는 입술을 가졌다면 캐스퍼의 립 메이크업을 참고하자. 산이 높은 입술을 ‘펭귄형 입술’이라 부르는데 귀여운 매력이 있지만 뾰루퉁하게 보여 날카로운 인상으로 보일 수 있다.

이때 높게 솟은 입술산을 컨실러로 자연스럽게 낮추고 립을 그러데이션 연출하면 보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연출 가능하다.


사진=서예지 SNS, 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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