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김아중 담당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최연경 메이크업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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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볼수록 탐나는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스타들을 담당하는 메이크업과 헤어 아티스트를 직접 인터뷰했다.

44회 주인공은 tvN ‘명불허전’ 최연경 역의 김아중이다. 극중 김아중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흉부외과 전문의로, 프로페셔널한 의사 본능이 충만한 여성이다. 여기에 화려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는 물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까지 겸비해 남다른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김아중은 최연경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현재 그를 담당하고 있는 애브뉴준오 청담점 오지현 부원장이 말하는 솔직 담백 메이크업 노하우를 상세히 공개한다.

★ 오지현 부원장이 말하는 ‘최연경 메이크업’ 집중 포인트
오지현 부원장 : 최연경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깨끗한 피부 표현이에요. 차가운 외면 속에 마음의 상처와 비밀을 품은 도시적인 여자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피부는 매끈하면서도 투명한 느낌이 나도록 표현했어요. 베이스는 얇게 바르고, 은은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번들거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에요.

★ Base : 매끈한 피부 표현
오지현 부원장 : 최연경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순수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에요. 피부의 톤보다는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 최연경의 여성스러움과 청순함을 극대화했어요.

매끈한 피부 표현에는 파운데이션의 양은 최소화하고, 기초케어와 선크림, 메이크업베이스, 모공프라이머 등의 제품을 꼼꼼히 발라 피부의 요철을 없애는 것이 중요해요.

★ Eye : 아이라이너+속눈썹으로 고양이 눈매 완성
오지현 부원장 :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라인과 속눈썹에 포인트를 줘 도시적인 여성의 느낌을 표현했어요. 특히 최연경의 고양이 눈매가 돋보일 수 있도록 속눈썹으로 눈매를 강조했어요. 눈썹 한올 한올의 결을 살리는 것만으로 깔끔한 인상을 완성할 수 있어요.

★ Lip & Cheek : 촉촉한 립 & 은은한 치크
오지현 부원장 : 매끈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입술은 글로시하게 표현해 생기를 줬어요. 비비드한 컬러보다는 은은한 코럴 빛이나 핑크 빛으로 투명하게 발색해 본래 입술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한 것이 포인트에요.

치크는 깨끗한 피부결에 살짝 홍조가 있어 보이도록 표현했어요. 핑크 또는 코럴 컬러를 브러시에 묻혀 가볍게 털어내 듯 터치해 은은한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했어요.

★ 의상 연출에 따라 메이크업 콘셉트를 어떻게 주는지?
오지현 부원장 : 의사가운과 현대의상을 입은 최연경은 차가운 도시여자의 느낌이 강해요.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로 또렷한 눈매를 강조해 도시적인 캐릭터를 표현했어요.

반면 과거 조선시대로 돌아간 최연경은 한복 의상을 주로 입어 여성스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요. 은은한 살구 빛 컬러로 볼 터치해 생기발랄하면서도 수줍은 여인의 모습을 나타냈어요.

또한 사랑스럽고 보호하고 싶은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어요.


사진=tvN '명불허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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