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청순女는 아이라인 안써' 노 라인 메이크업 팁 3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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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자연스러운 뉴트럴 메이크업이 대세다.

최근 아이라인을 생략하는 ‘노 라인(No Line)’ 메이크업이 신개념 아이 메이크업으로 떠오르면서 아이섀도와 마스카라만으로 부드럽고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아지 상 얼굴에 부드럽고 순수해 보이는 눈매를 연출하면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다. 대표적인 강아지상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참고해 노 라인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 이유비’s 짙은 쌍커풀, 애교살에 포인트 톡톡

이유비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의 강아지상을 지녔다. 특히 이유비의 짙은 쌍커풀은 아이라인을 생략해도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 노 라인 메이크업에 가장 적합한 눈매다.

이유비는 아이라인은 그리지 않고 은은한 핑크 빛의 아이 섀도를 눈 두덩이 중앙과 애교살에 살짝만 발라 청순한 노 라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눈 밑 애교살에 글로시한 크림 아이 섀도 자연스럽게 덧발라주면 청순한 눈물 효과를 줄 수 있다.

나아가 또렷한 눈매로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눈꼬리 부분부터 눈 중앙까지 브라운 아이 섀도로 그라데이션해 부드러운 음영감을 나타내는 것을 추천한다.

◈ 이호정’s 홑꺼풀 눈, 속눈썹으로 또렷하게

인상이 강하고 새침해 보이기 쉬운 홑커풀 눈매에는 속눈썹만 달리 연출해도 순수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이호정은 홑커풀 눈매임에도 불구하고 속눈썹을 한올 한올 올려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특히 눈꼬리 부분에 짙은 브라운 아이섀도를 덧발라 깊은 눈매로 보이도록 했다.

자칫 졸려보이거나 답답한 눈매로 보여질 수 있는 홑커풀 눈매는 짙은 컬러로 음영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올리거나, 눈 중앙부터 꼬리까지 인조 속눈썹을 붙이면 눈이 2배나 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김민정’s 붕어 눈, 아이 섀도로 온화한 인상 완성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더라도 눈이 동그랗고 튀어나온 눈매는 졸려 보이거나 멍한 느낌을 제공한다. 특히 또렷한 눈매를 완성하기 위해 블랙 아이라이너로 점막 사이를 채워 넣는 것은 인상을 더욱 강하게 보이게 하는 지름길이다.

김민정은 아이보리 계열의 아이 섀도를 눈두덩이에 살짝 덧발라 내추럴한 눈매를 연출했다. 뉴트럴 아이 섀도를 이용해 눈 중앙에 살짝 음영감을 주면 눈이 튀어나온 느낌을 중화해준다.

나아가 김민정은 눈매 끝 부분에 블랙 아이라이너로 살짝 꼬리만 그려 온화한 인상을 완성했다. 또는 마스카라를 이용하면 동그랗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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