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할로윈+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그런데 포장이 없네?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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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러쉬가 할로윈-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26일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포함한 ‘2017 윈터 컬렉션(2017 Winter Collection)’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2017 윈터 컬렉션은 ‘포장을 최소화 한 것’이라는 뜻의 ‘네이키드(Naked)’를 테마로 한다. 이는 러쉬가 창립부터 환경을 위해 포장 쓰레기를 줄이고자 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윈터 컬렉션의 전 제품 80%는 포장을 일절 배제했다.

러쉬의 2017 윈터 컬렉션은 총 135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러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2016년 베스트셀러였던 '러쉬 윈터 컬렉션'을 재출시할 뿐만 아니라 고체 형태의 샤워젤, 보디 로션, 립 틴트 등 새로운 타입의 제품을 포함했다.

그 중 ‘스노우 페어리 젤리 밤(Snow Fairy Jelly Bomb)’은 해초 젤을 함유한 입욕제로 물을 부드럽게 한다. 이와 함께 출시한 고체 형태의 샤워젤인 ‘베리 베리 크리스마스(Berry Berry Christmas)’는 크랜베리 달인 물과 블루베리 주스를 함유해 상쾌한 샤워를 돕는다.

한편 러쉬는 2017 윈터 컬렉션과 함께 34여종의 기프트 세트를 함께 출시했다.


사진=러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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