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SS서울패션위크] '쉴 틈 없는 멋짐 공격' 남자 아이돌 메이크업 3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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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남자 아이돌의 미모를 한층 멋있게 만드는 메이크업을 비교 분석해봤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을 알렸다. 패션인들의 축제인 만큼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과 패션 피플이 DDP를 찾았다.

5일간 진행된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마지막 날,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 아이돌들이 DDP를 찾았다. 이에 레인즈 홍은기, 장대현, 그리고 NCT 재현의 멋짐 가득한 메이크업을 알아봤다.

★ ‘옷만큼이나 화려한 비주얼’ 레인즈 홍은기

헤라서울패션위크를 처음 찾은 레인즈 홍은기는 이날 화려한 자수 장식의 재킷으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둔 메이크업을 더했다.

홍은기는 먼저 잡티를 가린 베이스 메이크업에 또렷한 눈매를 위해 아이라인을 강조했다. 더불어 혈색을 살짝 더한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으로 얼굴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 ‘가만히 있어도 멋짐이 뿜뿜’ NCT 재현

이날 자렛의 컬렉션을 찾은 NCT 재현은 화이트 터틀넥 티셔츠에 은은한 광택이 포인트인 새틴 소재의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윤곽을 살린 메이크업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재현은 눈과 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먼저 깔끔한 피부 표현을 한 뒤, 색조를 최소화한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여기에 본래의 눈썹 모양을 살리면서 강조한 아이 브로 메이크업을 더했다.

★ ‘누나 팬 녹이는 카리스마 눈빛’ 레인즈 장대현

시크한 표정과 함께 등장한 장대현은 올 블랙 스타일링에 화려한 자수가 포인트인 블루종을 입고 블루 카펫을 밟았다. 여기에 시크한 눈빛을 살린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더불어 레드 섀도로 은은한 눈매 음영을 준 뒤, 강한 셰이딩으로 날렵한 턱선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헤어 컬러와 맞춘 레드 브라운 아이 브로로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을 시도했다.


사진=황지은 기자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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