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SS서울패션위크] '잘생김 과부하' NCT 태용-텐-도영 헤어 3

2017-10-20
조회수 1235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DDP를 뜨겁게 달군 NCT의 헤어 스타일을 모았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을 알렸다. 패션인들의 축제인 만큼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과 패션 피플이 DDP를 찾았다.

헤라서울패션위크가 한창인 가운데, 넷째 날 강요한 디자이너의 ‘CHARM’S(참스)’와 계한희 디자이너의 'KYE(카이)' 컬렉션을 찾은 NCT 멤버들이 화제다. 이에 NCT 텐, 태용, 도영의 헤어 스타일을 비교 분석해봤다.

★ ‘누나 팬 울리는 잘생김’ 태용

태용은 이날 자연스러운 투톤 헤어를 선보였다. 특히 투명한 금발에서 연보라색으로 빠지는 태용의 헤어는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손으로 대충 쓸어 넘긴 듯한 헤어 연출은 태용의 얼굴을 강조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어필했다.

신비로운 느낌의 헤어 연출을 한 태용은 깔끔한 피부 표현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더했다. 특히 헤어 색과 맞춘 아이 브로로 자연스럽게 연출했으며 턱선에 셰이딩을 더해 날렵한 V라인 얼굴을 강조했다.

★ ‘막 뿜어져 나오는 잘생김’ 텐

텐은 내추럴한 펌이 돋보이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5대5 가르마에 앞머리 펌을 강하게 줘 볼륨을 살리면서 트렌디한 무드를 가득 담았다. 여기에 가르마를 흩뜨려놓은 불규칙적인 펌은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세련된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헤어 스타일에 맞춰 텐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펑키한 액세서리 매치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 '셔터 누르게 하는 사슴 눈망울' 도영

이날 도영은 흰 피부를 강조하는 블랙 헤어를 내추럴하게 연출했다. 특히 컷의 텍스쳐를 살린 리젠트 컷으로 깔끔하게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뿌리의 볼륨을 살려 풍성해 보이는 헤어 스타일링을 했다.

메이크업으로는 은은한 광이 도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기본으로 혈색을 더한 입술과 약간의 음영을 준 아이 섀도를 연출했다.


사진=황지은 기자 snow@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