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SS서울패션위크] '한 듯 안 한 듯' 예쁨 가득한 내추럴 메이크업 3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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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여자 스타들의 내추럴 메이크업을 모았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을 알렸다. 패션인들의 축제인 만큼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과 패션 피플이 DDP를 찾았다.

특히 이날 서울패션위크의 블루 카펫을 밟은 스타들이 화제다. 그 중 최근 트렌드로 급부상 중인 내추럴 메이크업을 연출한 스타들이 눈에 띈다. 이에 구구단 세정, 이하이, 정다빈 등 여자 스타들의 내추럴 메이크업을 비교 분석해봤다.

★ ‘덕지덕지 묻은 예쁨’ 구구단 세정, 쳐다 봤을 뿐인데 심쿵

이날 DDP를 찾은 구구단 세정은 투명한 피부를 강조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레드 브라운 컬러의 섀도와 맞춰 연출한 치크를 광대 옆 쪽에 발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줬다.

세정이 연출한 이 메이크업은 화려한 색을 이용하기 보다 은은한 브라운 컬러를 이용한 것이 특징. 여기에 핑크 레드 컬러의 틴트로 그러데이션 립을 연출해 과즙미 팡팡 터지는 룩을 완성했다.

★ ‘이렇게 예뻤어?’ 이하이, 과즙 터지는 시크한 웃음

예쁨을 장착하고 등장한 이하이는 메이크업의 색조를 최소화 해 의상을 강조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하게 연출한 이하이의 메이크업은 누드톤 컬러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하이는 이번 메이크업에서 스킨톤 브라운 컬러의 섀도와 립을 이용했다. 여기에 코랄 컬러의 블러셔를 이용해 사선으로 치크를 연출했다.

★ ‘뭘 먹었길래 이렇게 예뻐?’ 정다빈, 달콤한 아이스크림 소녀 미소

‘아이스크림 소녀’로 이름을 알린 정다빈은 내추럴하지만 상큼한 메이크업으로 블루 카펫을 밝혔다. 정다빈은 옐로와 블랙으로 이뤄진 체크 패턴 의상 강조를 위해 색조를 최소화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매치했다.

이번 메이크업은 은은한 광채가 도는 베이스가 특징이다. 정다빈은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T존과 광대, 턱 부분을 밝힌 스트로빙 메이크업으로 광채 피부를 완성했다. 여기에 일자형 눈썹과 코랄 컬러의 립으로 얼굴에 생기를 더했다.


사진=황지은 기자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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