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오빠라고 부를게!’ 세븐틴 호시vs버논vs민규 매력 비교 3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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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여성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 세븐틴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았다.

그룹 세븐틴의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 AG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븐틴은 각각의 매력을 담은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빨간 머리로 파격 변신을 꾀한 호시와 남성미를 뽐낸 버논, 그리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 민규가 남다른 카리스마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호시, 버논, 민규의 메이크업과 헤어를 통해 ‘심쿵 유발’ 카리스마 연출 팁을 알아봤다.

★ ‘조물주가 열일한 미모’ 호시

강렬한 빨간 머리로 돌아온 호시는 이날 그레이 컬러의 렌즈에 어울리는 레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펄이 가미된 섀도를 이용해 유니크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호시는 레드 섀도를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바른 뒤에 블랙 아이라이너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여기에 스트레이트로 편 헤어로 내추럴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빚어 놓은 듯한 완벽 비주얼’ 버논

뚜렷한 이목구미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내뿜는 버논은 브라운 애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7대3 가르마로 풍성해 보이는 헤어를 연출했으며 불규칙적인 펌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버논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는 컨투어링과 만나 더욱 강조됐다. 버논은 브라운 컬러의 섀도를 이용해 눈매 음영을 줬고 셰이딩으로 날렵한 턱선을 부각시켰다. 여기에 혈색을 살짝 준 자연스러운 립 연출을 더해 마무리했다.

★ ‘모니터 뚫고 나오는 카리스마’ 민규

이날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민규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렌즈에 레드 섀도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매치했다. 여기에 비에 젖은 듯 광이 도는 웨트 헤어로 도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민규는 6대4 가르마로 풍성해 보이는 헤어를 연출했으며 여기에 한쪽만 앞머리를 길게 빼 포인트를 줬다. 특히 뿌리부터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 멋스럽게 완성했다.


사진=황지은 기자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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