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김가은 담당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이번 생은 처음이라' 양호랑 메이크업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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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볼수록 탐나는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직접 인터뷰했다.

54 번째 주인공은 최근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레스토랑 매니저 양호랑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중인 배우 김가은이다. 그는 극중 남자친구 심원석(김민석 분)과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하는 알콩달콩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결혼을 원하는 양호랑과 ‘비혼주의자’ 심원석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김가은의 메이크업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룰루의 조상기 팀장을 인터뷰했다. 조상기 팀장이 직접 밝힌 김가은 메이크업을 지금 소개한다.

♥ Concept : 양호랑의 발랄함? 컬러로 강조

조상기 팀장 : 극중 가은 씨가 맡은 호랑이는 발랄하기 때문에 깨끗한 섀도와 블러셔를 강조한 메이크업이 콘셉트예요.

♥ Base : '기초부터 탄탄!' 수분 촉촉 베이스

조상기 팀장 :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가 들뜨기 쉽기 때문에 베이스를 하기 전, 키초 케어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요. 먼저 피부의 수분을 차곡차곡 쌓은 뒤,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밀착력있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어요.

가은 씨는 피부가 얇은 편이고 장시간 드라마 촬영을 해서 베이스를 최대한 얇게 깔되 유지력과 밀착력 높게 베이스를 연출하는 편이에요.

♥ Eye :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인형처럼

조상기 팀장 : 눈매를 잡기 위해 피치 베이지 톤으로 깨끗하게 음영을 줬어요. 여기에 아이라인 점막을 꼼꼼하게 채우고 속눈썹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또렷한 눈매를 살리는 게 포인트예요.

♥ Lip & Chic : '귀여움 지수 300%' 과즙 블러셔

조상기 팀장 : 립이 건조하기 때문에 각질 케어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요. 먼저 주름에 끼지 않게 촉촉한 핑크 립을 발라 밝은 이미지를 완성시켜 마무리하면 돼요.

양호랑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랄한 블러셔 연출이에요. 핑크, 피치 코랄 컬러의 크림 블러셔를 이용해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게 포인트예요.

♥ 조상기 팀장이 말하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팁

조상기 팀장 : 아이라인을 그릴 때 번지시는 분들은 젤 아이라이너와 리퀴드 라이너를 믹스해서 바르면 번지지 않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요.


사진=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공식 홈페이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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