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더서울어워즈] 윤아vs민아vs세정, ‘비교 불가’ 과즙 메이크업 대결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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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제 1회 더 서울어워즈’ 레드카펫을 찾은 여자 아이돌의 과즙상 메이크업을 비교 분석했다.

‘제 1회 더 서울어워즈’가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에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여자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배우 뿐만 아니라 여자 아이돌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소녀시대 윤아, 걸스데이 민아, 구구단 세정의 스타일링을 통해 예쁨이 한 가득 묻은 과즙상 메이크업의 매력을 알아봤다.

★ ‘감탄만 부르는 꽃사슴 미모’ 소녀시대 윤아

이날 레드카펫과 혼열일체를 이룬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색조에 힘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먼저 깔끔한 베이스는 필수. 윤아는 깔끔한 피부 표현에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섀도로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했다.

여기에 펄이 가미된 블러셔로 은은한 스트로빙 메이크업을 연출해 얼굴 윤곽을 살렸다. 마지막으로 핑크 레드 컬러의 립글로스를 풀립으로 연출해 또렷한 입술을 표현해 포인트를 줬다.

★ ‘청순의 교과서’ 걸스데이 민아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민아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에 아찔한 하이힐을 신고 등장했다. 여기에 물광 피부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더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민아는 깔끔하면서 은은한 광이 도는 피부 표현을 베이스로 코랄 컬러의 섀도와 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애플존과 T존을 밝히는 스트로빙 메이크업으로 얼굴의 윤곽을 살린 것이 특징.

★ ‘날개 잃은 천사가 여기에?’ 구구단 세정

새하얀 드레스로 청순 매력을 과시한 구구단 세정은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아이돌다운 상큼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세정이 연출한 메이크업은 입체감을 살린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오렌지 레드 컬러의 치크와 립이 포인트다.

특히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아이 섀도를 눈두덩이에 펴 발라 음영을 줘 깊이 있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또한 오렌지 레드 컬러의 립 틴트로 도톰해 보이면서도 유리알 같은 입술을 완성했다.


사진=황지은 기자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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