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황보라 담당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보그맘' 구설수지 메이크업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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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볼수록 탐나는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직접 인터뷰했다.

59 번째 주인공은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 버킹검 유치원 내 사조직 ‘엘레강스’의 서열 3인자이자 명품 파워 블로거인 구설수지 역의 황보라다. 2000년대 걸그룹 ‘콜라걸스’ 멤버로 인기보단 구설수로 유명했던 구설수지는 최근 한영철(최정원 분)과 ‘밀당 로맨스’를 선보이며 ‘보그맘’의 웃음을 맡고 있다.

특히 최근 몰래 썸을 타던 두 사람이 보그맘(박한별 분)에게 들켜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황보라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에스휴 홍명연 원장에게 솔직 담백 메이크업 노하우를 직접 물었다.

♥ Concept : 구설수지의 매력은 립에서 시작

홍명연 원장 : 구설수지는 전직 아이돌, 즉 연예인이기 때문에 화려한 연출을 하려 했어요. 그래서 상황에 맞춰 다양한 색의 립스틱을 이용해 포인트를 줬어요.

♥ Base : 피부결 살린 깨끗+밝은 베이스

홍명연 원장 : 베이스 메이크업은 황보라 씨 특유의 밝은 피부 톤을 살리는 데 집중했어요. 그래서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수분 에센스를 섞어 촉촉하면서도 밝은 베이스를 연출했어요.

♥ Eye : 라이너로 완성한 캣츠아이 눈매

홍명연 원장 : 눈매가 깊어 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브라운 톤의 섀도로 음영 메이크업을 했어요. 여기에 다른 색을 넣지 않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라인만 그려서 강한 포인트를 줬어요.

♥ Lip & Chic : 상황 맞춰 다르게!

홍명연 원장 : 음영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핑크 톤으로, 라인으로만 포인트를 줬을 때는 피치 톤을 이용해 살짝 생기가 도는 정도로만 치크를 연출했어요.

립은 그때그때 의상 느낌에 맞춰 어울리는 비비드한 컬러로 화려하게 표현했어요.

♥ 홍명연 원장이 밝힌 구설수지 메이크업 팁

홍명연 원장 : 구설수지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립이예요. 비비드한 여러 립 컬러를 이용한다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사진=MBC ‘보그맘’ 공식 홈페이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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