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복이 들어온다, 쭉쭉쭉’ 운 높이는 관상 메이크업 3

2018-01-03
조회수 789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여러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 많다.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에 좋은 인상까지 더해진다면 세운 계획 성취가 한 발자국 가까워진 셈이다. 갖고 태어나 바꿀 없는 사주와 손금은 포기하고 메이크업으로 바꿀 수 있는 관상에 집중해보자.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 밑져봐야 본전! 연애운부터 직업운, 금전운까지 운을 높이는 관상 메이크업에 대해 알아봤다.

▶ ‘쌈 말고 썸이요!’ 애정운 메이크업

애정운이 솟아나는 관상 메이크업에 대해 알아봤다. 관상학에서 애정운을 볼 땐 양쪽 눈꼬리 옆, 즉 웃을 때 주름이 생기는 부위인 처첩궁을 본다. 처첩궁 부위가 깨끗하고 윤기가 나야 애정운이 좋은 것이라고 한다. 또한 도톰하고 색이 밝은 애교살은 자식운을 높이는 요소라고 하니 참고하자.

애정운 높이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핑크빛이 도는 피부 표현이 중요하다. 여기에 완만하게 올린 아치형의 눈썹을 그리고 하이라이터로 T존과 C존을 밝히자. 윤곽이 뚜렷한 얼굴은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줘 기억에 남는 인상을 연출한다.

아이 섀도와 치크는 모두 웜톤의 핑크 계열이 좋다. 더불어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듯 그리면 항상 미소 짓고 있는 듯한 효과를 준다. 이때 립스틱은 매트한 것보다 글로시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립글로스를 덧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새해 목표, 취직!’ 직업운 메이크업

관상학에서 직업운을 볼 때엔 관록궁을 본다. 관록궁은 이마의 정중앙 미간에서 살짝 위 쪽을 말하는 데, 이 부위가 살점이 오른 것처럼 도톰하고 밝게 빛나야 좋은 관록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미간을 가리키는 명궁 또한 직업운에 영향을 미친다. 좋은 명궁은 윤기가 있고 밝아야 하고 넓이가 좁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면 메이크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직업운을 높이는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마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마는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하게 연출하자. 잔머리가 이마를 가리고 있다면 정리하고 잡티는 컨실러로 꼼꼼하게 가리는 것이 직업운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여기에 하이라이터를 발라 이미가 볼록해 보일 수 있도록 연출한다.

또렷한 인상 또한 중요한 포인트다. 아이라인을 길게 그려 눈이 가로로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자. 더불어 웜톤의 아이 섀도를 이용해 눈매에 자연스러운 음영을 줘 차분해 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코가 한 쪽으로 휜 편이라면 셰이딩 제품을 이용해 곧은 코를 만드는 것이 직업운 높이는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 ‘돈 들어오는 관상이래!’ 금전운 메이크업

금전운은 관자놀이를 가리키는 복덕궁과 콧방울 한가운데인 재백궁을 통해 볼 수 있다. 복덕궁은 살이 통통하고 색이 맑은 것이, 재백궁은 크거나 작지 않은 적당한 크기며 끝이 두툼한 것이 좋다. 또한 금전운은 전택궁이라 불리는 눈두덩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는 잡티 없이 널찍한 것이 좋은 전택궁이다.

금전운 메이크업에서는 선명한 눈매가 중요하다. 먼저 속눈썹은 흰자를 가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뷰러로 속눈썹을 바짝 집어 올리자. 또한 눈은 길고 또렷한 것이 좋다. 이때 눈 끝을 위로 향하게 그리면 더욱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블랙 아이 섀도를 이용하거나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는 것은 금전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코는 펄 하이라이터를 발라 오뚝하게 연출해야 하고, 입술은 위와 아래 모두 통통해 보이도록 연출하자. 특히 핑크나 오렌지처럼 진하지 않은 색으로 골라 자연스럽게 완성하는 것이 좋다.
 

사진=픽사베이, 프리큐레이션, 제니스뉴스 DB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