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맥과 손잡고 'DIVINE' 발매 "가수 데뷔는 아냐"(공식입장)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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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가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소속사 문무는 23일 오전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가 오는 코스메틱 브랜드 맥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작업한 첫 싱글 앨범 '디바인(DIVINE)'을 발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포니는 52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작업에 앞서 지난해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부른 '아우타 마이 마인드(OUTTA MY MIND)' 뮤직비디오를 공개,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포니는 지난달 자신의 영상 채널을 통해 '디바인' 티저 영상을 선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혹적인 타로카드 속 여인으로 분한 포니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모습을 연출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맥이 그동안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Maraiah Carey), 리한나(Rihanna) 등과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했던 만큼 포니와의 이번 작업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무는 "포니가 맥과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디바인'을 공개하고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정식 가수로 데뷔하는 것은 아니나 지난 2016년 기획을 시작으로 3년간 많은 공을 들여 만들고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니의 첫 싱글 앨범 '디바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발매된다.



사진=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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