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영국-프랑스까지 진출... 본격 유럽 시장 공략 나선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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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유럽 현지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최근 영국 H&B 스토어 부츠, 해로즈 백화점과 함께 프랑스 유통 채널 모노프리에 진출했다.

토니모리는 영국 내 4000여 개의 매장을 가진 부츠에 입점, 이 중 25개 매장에는 스킨케어 제품, 400개 매장에는 마스크가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영국의 ‘왕실 전용 백화점’으로 알려진 해로즈 백화점에 입점했다. 해로즈 백화점에 입점한 K-뷰티 브랜드는 토니모리가 유일하며, 현재 13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대 20여개 품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프랑스에서 총 670여 개의 체인망을 보유하고 있는 모노프리 론칭도 성공했다. 이에 파리의 대표 쇼핑거리인 샹젤리제에 위치한 모노프리 매장에서 프랑스 소비자들과 만난다.

나아가 토니모리는 오는 2020년 3월까지 300개의 모노프리 대형 플래그십 매장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바이탈 비타 라인을 포함한 10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들로 제품군을 확대해 유럽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올해 영국과 프랑스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유럽 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며 “차후 다양한 형태로 시장 내 영역을 확장해 토니모리는 물론,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지난 2015년 5월 한국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세포라 유럽 전역 입점하는 등, 중국, 동남아, 유럽 등 총 54개국 진출을 통해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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