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뮤직 페스티벌룩 ② ‘예쁨 풀 장착’ 설리부터 선미까지, 뷰티 포인트 4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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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뷰티] 뮤직 페스티벌룩 ② ‘예쁨 풀 장착’ 설리부터 선미까지, 뷰티 포인트 4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온 요즘이다.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과 함께 본격 뮤직 페스티벌 시즌이 시작됐다. 올가을 뮤직 페스티벌을 계획 중이라면 주목해보자. 페스티벌을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정리했다.

‘렛츠락 페스티벌’부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까지 여러 페스티벌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좋은 음악들을 들으며 즐기는 것도 좋지만,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어줄 뷰티 역시 중요하다. 이에 2019 가을 트렌드와 어울리면서도 페스티벌 퀸으로 만들어줄 에지 있는 뷰티 포인트를 소개한다.

Point 1. 레드 립

▲ 설리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페스티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뷰티 포인트, 바로 레드 립이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어떤 룩이든 더욱 풍성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만능 메이크업 포인트다.

설리는 깔끔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섀도와 브로를 브라운 컬러로 맞춰 차분한 느낌을 줬다. 자칫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룩이지만, 설리는 오버립으로 연출한 레드 립으로 강렬한 매력을 어필했다. 레드 립 하나 더했을 뿐인데, 스타일리시한 모습뿐 아니라 섹시한 분위기까지 챙겼다.

Point 2. 투톤 아이섀도

▲ 선미 (사진=제니스뉴스 DB)

페스티벌은 평소 하기 어려운 과감한 연출에 도전하기 좋은 기회다. 강렬하면서 새로운 룩에 도전하고 싶다면 선미의 ‘날라리’ 메이크업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신곡 ‘날라리’로 컴백한 선미는 두 가지 네온 컬러를 이용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선미는 네온 그린 섀도를 눈꼬리 쪽에, 네온 오렌지를 앞머리 쪽에 발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두 가지 컬러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Point 3. 네온 포인트

▲ 이다희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화려한 네온 컬러를 눈두덩에 바를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립으로 도전해보자. 립은 아이 메이크업에 비해 수정이 쉽고, 다른 컬러로 교체가 편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네온 컬러를 즐길 수 있다.

네온 컬러는 톤 업 효과가 있어 바르는 즉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든다. 배우 이다희는 글로시한 네온 핑크 립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이때 립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섀도 컬러는 차분한 브라운으로 맞춘 것이 특징. 풍성한 속눈썹으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했다.

Point 4. 글리터

▲ 러블리즈 유지애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페스티벌 메이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글리터’다. 메이크업을 더욱 화려하게 만드는 글리터는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본격 F/W 시즌에 들어선 지금, 글리터로 스타일리시한 페스티벌 메이크업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는 아이홀과 언더에 골드 글리터를 넓게 펴 바른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버건디 컬러의 아이섀도 위에 작은 입자의 골드 글리터를 레이어링해 화려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오렌지빛의 블러셔와 립으로 생기 있는 룩을 완성했다.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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