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컨퍼런스부터 돌잔치, 웨딩까지... 찾아가는 뷰티 서비스 '뷰티인앱' 론칭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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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특별한 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토털 뷰티 서비스 ‘뷰티인앱’이 론칭됐다.

‘뷰티인앱(BeautyInApp)’은 파티나 중요 회의, 돌잔치나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날의 준비를 위해 가장 신경 쓰였던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의 뷰티 서비스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뷰티 스페셜리스트를 호출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그간 전문가들을 통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지만 살롱을 예약하지 못했거나 시간이 부족해 방문이 어려웠던 이들이라면 언제든 헤어, 메이크업, 네일 스타일리스트를 직접 원하는 장소로 호출할 수 있다. 기존의 살롱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에도 늘 허비되는 시간은 생기기 마련.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켜 줄 뿐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네일 중 원하는 서비스만 선택해 예약이 가능하므로 캐주얼한 파티부터 졸업식, 웨딩에 이르기까지 스페셜 이벤트 데이에 어울릴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고르고 선택해 연출할 수 있어 론칭과 동시에 많은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안드로이드를 통해 선출시 된 데 이어 지난 7일부터는 IOS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됐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은 뒤 원하는 날짜와 디자인을 고르고, 위치를 지정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하니 평소 시간이 부족해 고민이었던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뷰티인앱을 기획하고 론칭한 김혜진 대표는, “효율적 시간 분배가 무엇보다 중요한 트렌드 세터들이 그간 장소 이동과 기다림으로 인해 허비된 시간을 뷰티인앱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요즘의 소비자 니즈에 만족할 만한 서비스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뷰티인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강남구 지역을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점차 서비스 제공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K-BEAUTY 전문가 그룹 양산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등 적극적으로 서비스 제공의 스펙트럼을 넓힐 계획이다.


사진=뷰티인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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