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같은 레드는 없다’, 신민아-수영-고아성의 레드립 연출 팁 3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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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레드립이 여전한 강세다. 작년에는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에 레드립을 더한 것이 트렌드였다면, 이번 S/S 시즌에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이다. 레드립 메이크업은 립 그 자체만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패셔니스타들도 최근 공식석상에서 자주 선보이는 메이크업이다.

‘하늘아래 같은 레드는 없다’는 말처럼 스타들도 각각의 개성에 맞는 레드 컬러로 입술을 물들였다. 신민아가 선보인 오렌지 레드, 소녀시대 수영의 버건디 레드, 고아성의 핑크 레드립까지. 스타들이 선택한 다양한 레드 컬러로 이번 여름 유행할 레드립 연출법을 소개한다.

■ 신민아 : 얼굴에 조명 켠 듯한 오렌지 레드립

오렌지 레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컬러다. 신민아의 오렌지 레드립은 피부에 조명을 켠 듯 그의 피부를 환하게 밝혔다. 신민아는 여름 트렌드에 맞춰 베이스 메이크업을 매트하게 연출하고 약간의 하이라이터로 얼굴 윤곽을 잡았다.

여기에 코랄 컬러의 블러셔로 두 뺨을 물들이고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로 속눈썹만 약간 강조해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에 오렌지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의 글로시 립을 더해 화사한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 수영 : 파티엔 역시 화려한 버건디 레드립

수영은 강렬한 버건디 레드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핑크톤 베이스에 사선으로 광대뼈를 강조한 블러셔과 쉐이딩을 더해 얼굴이 작아보이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강한 컨투어링으로 얼굴 윤곽을 잡고 은은한 브라운 컬러의 섀도로 눈가 음영을 더해 눈이 커 보이면서 길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눈썹 산을 높게 그린 아치형 눈썹으로 서구적인 느낌을 더했다. 강렬한 베이스와 아이 메이크업에 버건디 레드립을 더해 화려한 파티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 고아성 : 여성스럽고 싶은 날엔? 핑크 레드립

고아성은 핑크빛이 감도는 쿨톤 피부와 잘 어울리는 핑크 레드로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핑크톤 베이스를 바탕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턱과 헤어 라인에 쉐이딩을 더하고 강렬한 하이라이터로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핑크빛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 고아성은 아이 섀도를 거의 하지 않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글로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아이 섀도 대신 립 글로스를 눈 두덩이에 펴 발라 은은한 반짝임을 더하는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우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아성은 글로시한 아이메이크업에 핑크 레드립으로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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