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오연서-아이유-전효성-키, 예쁨 폭발 '키라키라 메이크업' 팁 4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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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대학 축제를 시작으로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들이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페스티벌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일 것. 숙취 메이크업, 외국인 메이크업 등 다양한 화장 방식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키라키라 메이크업’이 2017 메이크업 트렌드로 떠올랐다.

‘키라키라 메이크업’은 2016년 일본에서 유행한 메이크업으로 국내에선 최근 여러 연예인들이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키라키라 메이크업’을 데일리 메이크업처럼 연출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TIP 1. 오연서 : 말괄량이 삐삐?... 큐빅을 주근깨처럼 연출

오연서는 화장기없는 얼굴에 큐빅 스티커로 포인트를 준 키라키라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깔끔하게 커버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오렌지 컬러의 섀도로 눈가에 음영을 잡은 뒤 아이라인을 점막만 채워 내추럴하게 연출했다.

또한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아치형 눈썹을 더해 동안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치크 대신 큐빅으로 두 볼을 물들였다. 레드를 중심으로 블루,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의 큐빅을 주근깨처럼 연출해 키치한 키라키라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립의 중심만 오렌지 컬러로 물들인 누드 립과 땋은 머리는 오연서의 동안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TIP 2. 아이유 : 내추럴 메이크업에 포인트로 살짝 얹기

아이유가 선보인 키라키라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로 제격이다. 아이유는 핑크톤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속눈썹을 강조한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섀도를 하지 않고 라인을 살짝 위로 뺀 아이라인에 마스카라를 언더까지 꼼꼼하게 발라 눈이 커보이도록 했다.

여기에 오렌지 틴트로 립을 연출하고 다양한 색깔과 형태의 스티커를 왼쪽 눈 아래에 더해 키라키라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아이유가 사용한 큐빅 스티커는 원형뿐만 아니라 별 모양, 오각형 등 여러 형태가 모여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양 볼 전체에 하기보단 한쪽에만 연출해 키라키라 메이크업이 부담스러운 이에게 제격이다.

TIP 3. 전효성 : 누구보다 빛나게... 큐빅 대신 화려한 글리터로 완성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에서 전효성은 프린스들에게 키라키라 메이크업을 요청했다. 전효성이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키라키라는 파츠, 큐빅 등을 이용한 것이 아닌 골드 컬러의 글리터를 이용한 메이크업이다.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핑크톤 베이스와 섀도, 블러셔, 립 등 얼굴 전체를 핑크로 맞춘 전효성은 한쪽 눈가에 골드 글리터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전효성은 골드 글리터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간단하게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 때 글리터를 마구 뿌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라인 형태에 맞춰 눈가 옆 광대 라인을 따라 흩뿌리 듯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위로 그리거나 더 아래로 그린다면 눈매가 흐트러져 보일 수 있기 때문.

TIP 4. 키 : 하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볼드한 큐빅으로 완성한 키라키라

키는 본인의 SNS에 키라키라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키는 큐빅 크기와 형태를 다양하게 사용해 변화감을 준 유니크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키라키라 메이크업이 눈 주변만 장식한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키는 눈썹 옆을 넘어 이마까지 큐빅으로 장식했다. 또한 화이트, 오렌지, 퍼플, 그린, 옐로 컬러 등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큐빅만 이용해 화장기 없는 얼굴에 포인트를 강렬하게 줬다. 형태 또한 원형부터 눈꽃 모양, 사각형 등 유니크한 디자인을 이용해 매력적인 키라키라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사진=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 방송화면, 오연서, 아이유, 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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