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프듀2’ 박지훈-윤지성-권현빈, 대세남의 여름 헤어 3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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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화제다. 방송 직후에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물론 SNS를 ‘프로듀스 101’으로 장식한다. 지난 방송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5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있었다. 모든 연습생의 모습이 화면에 비춰졌고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아닌 그들의 헤어스타일이었다. 연습생들의 다채로운 컬러와 헤어 연출법 등이 시선을 모았다.

올 여름, 기분 전환 겸 헤어 변신을 꿈꾼다면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보자. 푹신할 것 같은 귀여운 펌을 한 박지훈부터 독특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은 윤지성, 권현빈의 헤어 스타일로 본 올 여름 헤어 트렌드를 소개한다.

★ 박지훈 : 펌만 했을 뿐인데… 역시 1등 비주얼

‘윙크소년’ 박지훈은 다른 연습생들처럼 화려한 컬러로 염색을 하지 않았다. 그가 선택한 헤어 연출법은 염색이 아닌 펌. 흔하게 볼 수 있는 박지훈의 브라운 컬러의 헤어는 곱슬거리는 강아지 털처럼 '한번 만지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박지훈은 살짝 풀린 듯한 볼륨펌으로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2017년 S/S 시즌에는 #MSBB와 #MLBB 등 ‘자연스러움’이 트렌드다. 올 여름 박지훈처럼 내추럴한 볼륨펌으로 ‘진짜 내 머리같은, 하지만 더 예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보자.

★ 윤지성 : 비글미 가득한 꽃청년의 보랏빛 헤어

윤지성은 지난 5일 방송에서 레드 브라운 머리를 버리고 유니크한 퍼플 컬러의 헤어를 뽐냈다. 여기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해주는 펌은 윤지성의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윤지성은 스핀스왈로 펌으로 멋스러운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자유로운 텍스처와 굵은 컬로 부스스한 느낌의 스핀스왈로 펌이 최근 헤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인기다. 이 펌은 머리를 꼰 뒤 돌돌 말아서 시술하는 것이 특징으로 윤지성의 발랄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 권현빈 : 작은 얼굴 돋보이는 레드 컬러

로즈 핑크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로 염색하고 등장한 ‘모델돌’ 권현빈. 매 회마다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권현빈의 헤어 역시 화제다. 하얀 얼굴을 돋보이게 했던 블랙 컬러에서 이번에는 작은 얼굴을 강조해주는 레드 컬러의 헤어를 선보였다.

레드 염색은 피부 톤, 얼굴 형 상관 없이 대부분 잘 어울리는 컬러다. 때문에 몇 년 간 헤어 트렌드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어두운 톤의 레드 브라운부터 가벼운 로즈 핑크까지. 올 여름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톤의 레드 컬러 염색을 해보는 것을 어떨까.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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