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미얀마 팬사인회 5만 명 운집... 여전한 엑소 파워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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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엑소의 팬사인회가 미얀마에서 열렸다.

코스메틱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전속모델 엑소(EXO) 팬사인회가 지난 6일 오후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정션 스퀘어(Junction Square)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지에서 2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네이처리퍼블릭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빠른 성장세와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으며, 페이스북 친구수가 350만 명에 달할 만큼 케이 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다.

엑소는 팬사인회에 앞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매장으로 유명한 네이처리퍼블릭의 미얀마 16호점을 방문했다. 생화로 꾸며진 매장 내부와 곳곳에 배치된 화분들을 보고 멤버들은 “작은 정원에서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며 매장 인테리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날 엑소를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정션 스퀘어는 북새통을 이뤘다. 사인회에 초청된 고객 외에도 5만 여 명의 현지 팬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또한 현지 언론의 취재 경쟁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미얀마가 아세안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젊은 층의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화장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며 “8월 말에 미얀마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덥고 습한 기후와 미얀마 고객 피부 타입을 고려해 산뜻하고 청량한 사용감의 ‘하와이안 프레시 아크네 클렌저’와 ‘티트리 블래미쉬 제로 2종’을 출시했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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