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깐 남자 전성시대' 장동건-김명민-이종석, 포마드 베스트 3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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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이른바 '깐 남자' 시대가 왔다. 깐 남자의 대표적인 스타일은 왁스나 스프레이 등 고정 제품을 이용해 깔끔하게 위로 올린 머리를 '포마드'다. 특히 포마드는 최근 훈내 폭발하는 남자 스타들이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장동건, 김명민, 이종석 스타일로 포마드의 매력을 샅샅이 파헤쳐봤다.

♥ '언제까지 이렇게 잘생길 텐가?' 장동건, '뽕' 세운 포마드

깔끔한 슈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포마드. 장동건은 이날 3대7 가르마로 세련된 포마드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스타일의 포인트는 바로 볼륨있는 앞머리, 일명 ‘뽕’이다. 큰 롤을 하나 넣은 듯 힘차게 솟아있는 앞머리는 머리를 풍성해 보이도록 연출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 ‘카리스마 눈빛’ 김명민, 부드러운 곡선 포마드

김명민은 자연스러운 곡선 라인으로 가르마를 탄 포마드 헤어를 연출했다. 곡선 라인으로 탄 가르마는 딱딱한 느낌인 포마드를 부드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써 차분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줘 슈트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룩에도 잘 어울린다.

♥ ‘귀공자 포스’ 이종석, 막내다운 트렌디 포마드

영화 'VIP'의 막내 이종석은 이날 대선배들의 포스에 기눌리지 않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더불어 이종석의 스타일 센스는 가르마에서부터 엿볼 수 있었다. 앞서 소개한 장동건, 김명민과 다르게 이종석은 6대4 가르마를 탔다.

또한 이종석은 레드 브라운 컬러로 염색해 보다 세련되게 연출했다. 여기에 너무 반듯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연출한 포마드로 트렌디한 무드를 뽐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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