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톤팡질팡 그만!' 쿨톤-웜톤-뉴트럴톤, 립 컬러 선택 팁 3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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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얼굴 색에 맞는 립 컬러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이렇게 알맞은 컬러를 못 찾아 이리 저리 헤매는 사람을 보고 ‘톤팡질팡’이라 부른다. 이에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통해 립스틱 톡 선택 팁을 제안한다. 웜 톤과 쿨 톤 그리고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뉴트럴 톤까지 빠짐없이 소개한다.

★ '핑크핑크해' 쿨 톤

핑크빛이 도는 스킨 컬러를 ‘쿨 톤’이라 지칭한다. 쿨 톤에게 어울리는 립 컬러는 바로 핑크와 레드다. 박보람처럼 형광빛의 핑크 컬러를 풀립으로 바르면 얼굴에 형광등 켠 듯 화사한 연출을 돕는다.

아예 색을 뺀 스킨 컬러 또한 잘 어울린다. 레드벨벳 웬디의 립 연출처럼 핑크 레드 컬러의 립 틴트를 입술 안쪽에만 살짝 바른 뒤 그라데이션으로 연출하는 것 또한 좋은 팁이다.

핑크 컬러가 꺼려진다면 피오피 해리처럼 코랄 컬러를 이용해보자. 오렌지와 핑크가 적절히 섞인 코랄 컬러는 웜 톤, 쿨 톤 할 것 없이 대부분의 피부 톤에 잘 어울린다. 코랄을 이용했을 시 핑크 빛의 블러셔를 함께 연출하면 더욱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 '과즙 터진 듯 오렌지가 딱!' 웜 톤

옐로 베이스의 차분한 얼굴 색을 띄는 웜 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는 오렌지다. 최근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오렌지 레드 컬러부터 형광 오렌지까지 다양한 톤의 컬러가 각광받고 있다. 허가윤은 다른 화장을 최소화하고 형광 오렌지 컬러를 이용해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한선화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함께 오렌지 립글로스를 이용해 광택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고, 박신혜는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이용해 볼에 살짝 홍조를 더한 뒤 레드 컬러가 감도는 오렌지 컬러를 이용해 립에 포인트를 줬다.

★ '모든 컬러 OK!' 뉴트럴 톤

최근 웜 톤과 쿨 톤의 중간인 뉴트럴 톤이 주목받고 있다. 뉴트럴 톤은 회색 빛의 스킨 컬러로 핑크와 옐로 톤이 함께 감도는 컬러 톤이다.

웜 톤, 쿨 톤 컬러 모두 잘 어울리는 이 복받은 톤에게는 어떤 컬러가 좋을까? 대부분의 색이 잘 어울리지만 더운 여름에 화사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와 코랄 컬러를 추천한다.

우주소녀 성소는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을 풀립으로 연출한 뒤 코랄 블러셔를 이용해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코랄 컬러의 립 글로스로 반짝이는 유리알 입술을 연출했고, 소녀시대 수영 또한 코랄 컬러를 이용해 얼굴 톤에 딱 맞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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