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 외모 실화냐', 시우민-첸-카이 엑소빨 받은 귀공자 메이크업 3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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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엑소가 컴백했다. 전 세계 18개 지역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한 엑소. 특히 첫 시도한 레게 팝 장르 ‘코코밥’으로의 행보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화려하게 컴백한 엑소의 이번 콘셉트가 궁금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귀공자부터 훈남 스타일까지. 엑소 멤버 시우민, 첸, 카이의 헤어 메이크업 포인트를 지금 바로 공개한다.

1. 이 미모 실화냐, 엑소 시우민

엑소 시우민은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 현실감 없는 외모로 등장해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시우민은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피부표현을 한 톤 밝게 메이크업했다.

여기에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를 얇게 깔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지막으로 콧날과 광대, 턱끝을 살짝만 쓸어준 셰이딩으로 작은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도록 연출했다.

2. 영국 왕자님처럼, 엑소 첸

엑소 첸은 여유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첸의 금발 헤어가 돋보인다. 금발 탈색으로 완성된 헤어에 앞머리는 최신 유행 버전 S2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냈다.

여기에 피치 컬러의 섀도는 신의 한수. 브라운 계열로 가면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는 분위기를 피치 아이섀도를 선택해 발랄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메이크업했다.

3. 훈남 귀공자, 엑소 카이

엑소 카이는 젠틀했다. 남자다운 피부 톤을 굳이 하얗게 가지 않는 대신에 의상을 올 화이트로 착용했다. 자칫 어두어 보이거나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까만 피부를 화이트로 커버, 똑똑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카이의 진한 눈썹과 블랙 헤어컬러가 포인트. 남자답게 눈썹 산을 살짝 살린 아이브로우 연출에, 진한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를 섞은 섀도로 약한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여기에 한쪽은 올리고, 한쪽은 내린 헤어스타일이 시원해 보이면서도 멋스럽게 연출돼 우아한 귀공자 스타일의 헤어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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