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X올림피아 르 탱, '올림피아 원더랜드’ 컬렉션 한정 출시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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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랑콤과 올림피아 르 탱이 만났다.

25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 탱(Olympia Le-Tan)과 협업을 통해 ‘올림피아 원더랜드’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올림피아 원더랜드 컬렉션은 올림피아 르 탱만의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감각이 그대로 표현된 자수 장식 케이스에 랑콤의 기념비적인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색조 제품들로 구성했다.

1950년대 레트로한 컬러가 현대적으로 해석된 블러셔, 아이섀도, 립을 담은 원더랜드 팔레트, 원더랜드 쿠션 컴팩트, 원더랜드 쿠션 하이라이터가 컬렉션의 메인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사랑스러운 입술 모양의 립스틱 압솔뤼 루즈 드 비쥬 3종과 새로운 컬러의 마뜨 쉐이커 3종을 비롯해 네일 폴리쉬 르 베르니와 하트 모양이 반짝이는 투명 탑 코트도 함께 포함됐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랑콤의 메이크업 라인을 상징하는 천사 ‘셰르방’이 올림피아 르 탱의 감각을 통해 도발적인 여자 천사로 재탄생해 어디서도 만난 적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랑콤 관계자는 “랑콤은 그 동안 알버 엘바즈와 알렉산더 보티에, 자크뮈스, 안토니 바카렐로. 소니아 리키엘 등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름다움과 메이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협업 또한 그 연장선상”이라며, “랑콤과 올림피아 르 탱이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자유롭고 매혹적이며 관습을 거부하는 독창적인 여성상이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림피아 르 탱은 수공예 자수 장식이 달린 북 클러치로 유명한 파리 출신 패션 디자이너다. 클래식 빈티지와 현대적 감수성을 독창적으로 풀어낸 그의 예술적 감성은 전 세계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사진=랑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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