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보다 더 예쁠 수 없다' 다크 헤어-흰 피부-레드 립 조화 3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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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새하얀 피부와 레드 립은 언제나 옳다. 여기에 다크한 헤어 컬러와 만나면 매력은 훨씬 배가된다. 최근 여자 스타들이 블랙 혹은 다크 브라운 헤어에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이에 고준희, 레드벨벳 아이린, 한승연의 메이크업을 통해 레드 립 메이크업와 흰 피부, 어두운 헤어 컬러의 조화가 이루는 매력을 탐구해봤다.

★ ‘눈 부시는 예쁨’ 고준희, 반사판댄 듯 화사한 피부

고준희가 선보인 다크 브라운 단발 머리는 최근 유행하는 히메 컷을 변형해 연출했다. 히메 컷은 머리의 뒤와 앞 길이에 차이를 줘 옆 애교머리에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다. 고준희는 짧게 친 옆 애교머리로 달걀 얼굴형을 강조했다.

여기에 형광빛 레드 립스틱을 풀 립으로 연출했다. 고준희는 화사한 립 컬러로 새하얀 피부를 강조해 반사판 비춘 듯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 ‘빠져들어가는 눈빛’ 아이린, 한 듯 안 한 듯 민낯 메이크업

레드벨벳 아이린은 내추럴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브라운 아이 브로, 레드 브라운 아이 섀도 등 최대한 내추럴 컬러를 이용해 메이크업한 뒤 브라운 셰이딩으로 은은하게 컨투어링했다.

특히 속눈썹을 강조하지 않아 내추럴하게 연출한 것이 특징. 아이린은 전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한 뒤 레드 컬러의 틴트로 그라데이션 연출해 립 포인트를 줬다.

★ ‘블랙홀 미모’ 한승연, 블랙 헤어로 시크미 뿜뿜

한승연은 새카만 블랙 컬러의 롱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시스루 뱅으로 동안 이미지를 강조한 한승연은 흰 피부와 잘 어울리는 핑크 레드 컬러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아이, 블러셔 등 전체적인 메이크업을 자제하고 립에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트렌드에 맞춰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논 컨투어링을 연출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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