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내추럴부터 컬러 스모키까지' 남친 생기는 바캉스 메이크업 3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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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더운 날씨에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바캉스를 준비하면서 패션에만 힘썼다면 이제는 메이크업에 집중하자. 이번 여름에는 어떤 메이크업이 유행할까? 궁금하다면 주목! 제니스뉴스가 내추럴부터 키치한 컬러 아이라인 그리고 스모키까지 바캉스에서 여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 어머! 저 메이크업 안 했어요~ '민낯 메이크업'

내추럴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바로 은은한 광이 도는 피부 표현이다. 물광 피부 표현은 여름철 연출하기 어려운 메이크업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시 피지 분비가 활발한 T존과 입 주변에 파우더 타입 팩트를 살짝 쓸어내 듯 발라주면 유분기를 잡으면서 촉촉해 보이는 물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작년까지는 전체적으로 맨 얼굴 같은 민낯 메이크업이 유행했다면 올해는 립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했다. 그래서 이번 바캉스에서는 전체적으로 내추럴하게 표현하나 핑크, 오렌지 등 비비드한 컬러로 립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 한 줄만 그렸을 뿐인데? 예쁨 UP ‘컬러 아이라인’

이번 바캉스에서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이다. 컬러 아이라인은 키치하면서 아찔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 컬러 아이라인이 주목 받음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컬러 아이라인에 처음 도전하는 이라면 꼭 테스트 후에 구매하자.

컬러 아이라인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언더 아이라인에 살짝 포인트로 그려주고 비슷한 톤의 아이 섀도와 마스카라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연출해보자. 부담 없이 컬러 아이라인 메이크업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 여자도 반할 ‘걸크러시’ 컬러 스모키... 휴가지 주인공은 ‘나야 나’

‘접근 금지’를 불러 일으키는 스모키 메이크업이다. 과거 유행했던 스모키 메이크업은 블랙, 브라운 컬러를 이용한 것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블루, 핑크, 오렌지 등 비비드한 색을 이용한 스모키가 유행하고 있다.

포인트로 연출하고 싶은 컬러를 눈 두덩이 전체에 넓게 발라준 뒤 한 톤 어두운 컬러를 이용해 눈 꼬리 쪽에 음영을 잡아주면 더욱 깊은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눈 가운데 은은한 펄을 바르면 눈이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자. 컬러 스모키 메이크업은 그 자체가 강한 느낌이 있어 굳이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아도 된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태연, 정샘물, 3CE, 애뛰드 하우스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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