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거 하나면 '프로 여행러', 기내에서 유용한 뷰티 꿀템 4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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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하면서 해외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졌다. 들뜬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했지만, 막상 이륙 후에는 사막같이 건조한 기내에 피부는 고통 받기 일쑤다.

부푼 마음으로 도착한 여행지에서 퉁퉁 부은 다리와 들뜬 메이크업, 기름진 머리로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이 기획에 주목하자. 즐거운 여행길 시작에 도움이 되는 뷰티 꿀템을 소개한다.

▶ 다리 부종과 피로는 쿨링 시트면 끝!

기내 안에서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다리가 붓고 아프기 시작한다. 신발을 벗고 틈날 때마다 간단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간단히 부착하는 것만드러도 시원한 냉찜질 효과를 주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CJ라이온 ‘휴족시간’은 지치고 부은 발과 다리에 붙이면 마사지한 듯 시원한 사용감을 전달하는 제품이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 지친 다리 부위에 붙이면 시트의 수분이 기화하면서 즉각적인 냉각효과를 선사한다.

▶ 사막같은 기내, 가습효과 마스크야 내 피부를 지켜줘~

주변환경이 건조할 때 신체 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바로 호흡기다. 건조한 기내에서 코와 입은 마르기가 쉬워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오염물질들이 호흡기나 피부에 달라붙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는 가습 기능을 지닌 제품이다. 패드 형태의 필터를 수돗물이나 식용수 등 깨끗한 물에 적셔 마스크 안쪽의 좌우 포켓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3D 입체 구조로 제작해 입에 닿지 않고, 여유 공간이 있어 마스크 착용 시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소프트 와이드 이어밴드로 구성해 장시간 착용해도 귀 아픔이 적다.

▶ 기름진 머리, 아침에 샴푸한 상태로 돌아와~

아침에 샴푸를 했어도 장기간 비행 시 피지 과다분비로 머리의 볼륨이 가라앉거나 냄새가 날 수 있다. 최근 망가진 헤어를 메이크업 수정하는 것처럼 빠르게 보완하는 제품이 눈에 띈다. 기내 반입을 위해서는 스프레이 타입보다는 파우더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미쟝센 '헤어 리프레셔' 라인 중 쿠션 타입의 헤어 파우더는 기름 낀 앞머리 등 특정 부위에 사용하기 좋다. 컴팩트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원하는 부위에 톡톡 두드려주면 번들거리는 모발을 금새 뽀송하게 잡아 장시간 비행으로 눌리고 기름진 머리를 산뜻하게 케어 한다.

▶ 오아시스같은 존재, 촉촉 '마스크팩'

기내 습도는 15% 정도로 사막과 비슷한 환경이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면 평소보다 피부가 바짝바짝 건조해지는 이유다. 이럴 때 마스크팩은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메디힐 ‘제로 솔루션’은 피부에 장시간 부착하는 마스크팩의 특성을 감안하여 셀룰로오스 시트와 대나무 숯 방사 블랙시트를 사용해 피부 밀착력을 더했다. 셀룰로오스 시트는 시간 경과 후 밀착력이 떨어지는 기존의 마스크와는 달리 보습액을 피부에 전달해 얼굴라인을 부드럽게 조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프리큐레이션, CJ라이온, 유한킴벌리, 미쟝센, 메디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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